호주 시드니가 유학하기 최상의 도시인 이유는?

시드니는 웅장한 하버와 자연이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합니다. 바다에서 수영이나, 산책, 신선한 공기 속에서 사이클링을 즐기기도 하고
친구와 피크닉은 어떤가요? 대도시의 복잡함 속에서도 이런 즐거움을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UTS 컬리지에서 IT디플로마를 수료하고 UTS에서 정보기술 (IT)학과를 수료 한 최 종천 님은 시드니의 라이프스타일을 사랑하는 학생입니다.

“정말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습니다. 스키 캠프와 할로윈 파티에 참석했던 것이 기억나네요. 장애 학생에게 수영도 가르칠 기회도 있었고,
이런 모든 활동이 영어향상에 도움이 되어 좋았습니다.”

UTS 는 시드니 스타트업의 메카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UTS 스타트업스의 서포트를 받아 자신들의 기업가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해볼 수 있습니다.

생동감있고 현대적인 캠퍼스는 UTS 데이터 에리나와 하이브 수퍼랩을 비롯한 최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1000여개 이상의 기업과
긴밀한 연계를 맺고 있습니다. 따라서 교육과 리서치는 항상 미래 지향적이며 실제 산업 중심이라서 취업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매우 유용합니다.

미래지향적이며 대도시적인 환경은 한국의 GIX엔터테인먼트(차세대 게임 테크놀로지를 제작하는 회사) 대표이사인
테리 권과 같은 졸업생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시드니에서 매우 귀중한 경험을 했다고 합니다. 테리 님은 UTS컬리지에서 IT 디플로마를 수료하고 UTS에서 IT 학위를 졸업했습니다.

“호주에서 저는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과 어떻게 협업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저는 그들이 어떻게 다르게 생각하는지 경험했고, 원리에 입각한 전문가가 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