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에 대한 사랑이 다미스를 UTS로 이끌다

다미스 헤라스는 어린시절 스리랑카 캔디에서부터 로봇 공학 분야에 자신의 비전을 보았습니다. 그는 12세의 나이에 나무로 조각된 몸과 다리를 가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모터가 있어 앞뒤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작은 앰프를 장착하고, 마이크를 사용하여 그것을 통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머리에 스피커를 넣었지요."

스리랑카 에서 가장 큰 대학에서 공학 학사 학위를 마친 다미스는 시드니 공과대학(UTS)에 입학하여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당시 엔지니어링 및 IT 학부는 로봇 공학에 대한 열정을 가진 젊은이들을 위해 자율 시스템 우수 센터(Centre of Excellence for Autonomous Systems)를 설립했습니다. 다미스는 "모든 것이 절묘한 타이밍에 이루어졌지요."라고 말합니다.

미래에 대한 끝없는 열정

UTS에서의 경험은 다미스에게 끊임없는 미래에 대한 열정을 안겨다 주었습니다. 그는 이제 각종 수상 경력에 빛나는 기업가이자 로봇 공학자입니다. 그의 로봇 프로젝트 중 하나는 엔지니어링 우수 상 최종 후보로 시드니의 유명한 파워 하우스 박물관에 3 년 동안 설치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자신의 기술 컨설팅인 Robological를 공동 설립하여 인간-로봇 상호 작용을 상업 프로젝트에 도입했습니다. 커틴 대학교와 뉴사우스웨일즈 대학교에서 객원 교수로 재직한 후, 다미스는 현재 캔버라 대학교에서 로봇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있지만, 여전히 UTS에서 보낸 5 년에 대해 좋은 추억을 가지고있다. "엔지니어링 교수, 특히 대학원 팀의 가족같은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도전적인 산업의 최전선에서

UTS 공학 및 정보 기술 학부는 학생들이 다양하고 도전적인 산업의 최전선에서 일할 수 있도록 준비해줍니다.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은 전통적인 공부방식이 아닌 최첨단 시설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캠퍼스 생활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 시설이 완비된 강의실, 협업 장소및 학습 공간은 그룹 작업, 기술 지원 활동 및 실습 기반 학습을 지원하는 데 적합합니다. 뿐만 아니라 고성능 컴퓨터 그래픽 시스템을 갖춘 360도 데이터 시각화 시설인 대화형 3D 데이터 아레나에서 데이터가 생생하게 제공됩니다. 학생들은 또한 실제 프로토타입을 만드는 실습 경험을 위해 호주에서 가장 진보된 적층 제조 시설인 UTS ProtoSpace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UTS는 실용적이고 산업 중심의 교육이 우수한 미래의 엔지니어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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